최근에 계속 블로그 조회수가
100회 전후에서 안늘다가
급기야 89회로 떨어지는
참사가 벌어졌다...
넘 우울했는데
지역축제글 올리고 다시 급상승!
방문자 수 지붕뚫기 성공했다
저기 3월 말에 갑자기 급상승하고
계속 배회중인거
너무 속상했음...
저때도 벚꽃명소 특이한곳 하나 소개하고
점점 올랐었는데
벚꽃시즌 끝나니까 바로 식음ㅜ
그리고 맛집이나 카페리뷰는
너무 빨리 묻히고
유입도 적은게 고민이다.
근데 내가 매일 여행을 다닐 순 없는 노릇
좀 더 키워야 안정적 유입이 되는데
더 키우기가 힘들다.
어쨋든 이번에는 지역축제가 조회수를
확 끌어올려줬는데
보이시나요
극명한 차이가...
오늘 방문자수는 179명, 조회수는 210회였는데
거의 반인 94명이 저 지역축제글이다.
곧 저것도 빠르게 묻힐텐데
정말 어떻게해야
안정적이게 될지는 고민이다.
모든글이 매일 1~2회는 유입되니까
글 수가 200개쯤되면
좀 나아지려나
웨얼이즈포스트로 내 블로그 레벨을 보면
아직 level1 이다.
레벨은 언제쯤 오르려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어쨋든 천천히 올려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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